월드시리즈 현지 중계서 류현진 소환 '다저스-토론토 다 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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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현지 중계 중 갑자기 류현진이 등장했다.
월드시리즈 매치업인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모두 뛴 몇 안되는 선수이기 때문이었다.
LA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까지 2-4로 뒤지고 있다.
토론토와 다저스에서 모두 뛴 몇 안되는 선수들을 소개하다 자연스럽게 류현진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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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월드시리즈 현지 중계 중 갑자기 류현진이 등장했다. 월드시리즈 매치업인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모두 뛴 몇 안되는 선수이기 때문이었다.
LA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까지 2-4로 뒤지고 있다.
2회말 다저스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3회말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솔로홈런을 쳐 다저스가 2-0으로 앞서갔지만 4회초 토미 에드먼의 실책 이후 알레한드로 커크의 역전 3점포가 나오며 토론토가 역전했다. 이어 희생플라이까지 나와 4-2로 토론토가 앞서가고 있는 상황.
이날 4회말 중계 중 현지 화면을 통해 갑자기 류현진의 모습이 나왔다. 바로 토론토 선발인 맥스 셔저가 다저스와 토론토에서 모두 뛴 선수이기 때문. 토론토와 다저스에서 모두 뛴 몇 안되는 선수들을 소개하다 자연스럽게 류현진도 소개됐다. 류현진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에서 뛰었고 2020년부터 4년 8000만달러의 FA계약을 맺고 토론토로 이적해 활약한 바 있다.
류현진은 27일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이닝 7실점의 최악투를 펼치며 한화 이글스의 대패를 막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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