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현지 중계서 류현진 소환 '다저스-토론토 다 뛴 선수'

이재호 기자 2025. 10. 28.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시리즈 현지 중계 중 갑자기 류현진이 등장했다.

월드시리즈 매치업인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모두 뛴 몇 안되는 선수이기 때문이었다.

LA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까지 2-4로 뒤지고 있다.

토론토와 다저스에서 모두 뛴 몇 안되는 선수들을 소개하다 자연스럽게 류현진도 소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월드시리즈 현지 중계 중 갑자기 류현진이 등장했다. 월드시리즈 매치업인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모두 뛴 몇 안되는 선수이기 때문이었다.

ⓒ스포티비

LA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까지 2-4로 뒤지고 있다.

2회말 다저스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3회말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솔로홈런을 쳐 다저스가 2-0으로 앞서갔지만 4회초 토미 에드먼의 실책 이후 알레한드로 커크의 역전 3점포가 나오며 토론토가 역전했다. 이어 희생플라이까지 나와 4-2로 토론토가 앞서가고 있는 상황.

이날 4회말 중계 중 현지 화면을 통해 갑자기 류현진의 모습이 나왔다. 바로 토론토 선발인 맥스 셔저가 다저스와 토론토에서 모두 뛴 선수이기 때문. 토론토와 다저스에서 모두 뛴 몇 안되는 선수들을 소개하다 자연스럽게 류현진도 소개됐다. 류현진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에서 뛰었고 2020년부터 4년 8000만달러의 FA계약을 맺고 토론토로 이적해 활약한 바 있다.

류현진은 27일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이닝 7실점의 최악투를 펼치며 한화 이글스의 대패를 막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