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 장중 시총 1조원 돌파…의료AI 최초 연간 흑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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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가 장중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최초로 반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연간 흑자전환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6월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이후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 6월 말 기준 의료 AI 기업 중 최초로 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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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기업 중 최초로 연간 흑자전환 전망…강한 성장 잠재력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장중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최초로 반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연간 흑자전환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 주가는 이날 장중 8만1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1조원을 넘어서며 의료AI 기업 중 가장 시가총액이 높은 루닛(약 1조1769억원)에 근접해졌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가파른 기업가치 상승 배경으론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성장성이 꼽힌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6월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이후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 6월 말 기준 의료 AI 기업 중 최초로 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많은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상장 후 적자 행진을 이어가는 것과 확연히 다른 모양새다.
이에 올해 3분기 실적은 물론 연간 실적까지도 흑자 전환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에선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올해 3분기에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26%, 149% 증가한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간으로는 매출액 474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대표 제품은 심전도 검사 솔루션인 '모비케어',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등이다. 특히 수주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씽크의 매출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씽크의 누적 수주잔고는 1만3000병상을 돌파했다. 회사는 내년까지 3천병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이미 이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연말에 건강검진 수요가 집중되면서 올 4분기엔 모비케어의 실적 기여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모비케어는 60여개 건강검진센터를 포함해 약 1천개 의료기관에 도입됐다. 모비케어는 필요 시 전문의 감수 리포트까지 제공해 부정맥 전문의가 부족한 의료기관에서도 처방이 가능하다. 구독형 서비스 모델의 경우 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 수가도 청구할 수 있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김선아 기자 seo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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