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는데 사생팬이 비누 건네"…문희준, 숙소 침입 피해 고백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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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 멤버 문희준과 토니안이 과거 사생팬의 숙소 침입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H.O.T. 멤버 전원이 출연해 과거 숙소 생활 중 겪었던 소름 돋는 일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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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H.O.T. 멤버 문희준과 토니안이 과거 사생팬의 숙소 침입 일화를 털어놨다.
2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단지 널 사랑해 H.O.T. 완전체 희귀영상 무한 방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H.O.T. 멤버 전원이 출연해 과거 숙소 생활 중 겪었던 소름 돋는 일을 회상했다.
신동엽이 "멤버들 없이 혼자 숙소에 있는데 비누를 갖다 달라고 했더니 누군가 비누를 대신 갖다줬다던데 진짜냐"고 묻자, 토니안은 "그때 저랑 우혁이랑 같이 방배동에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었다. 멤버들이 아침에 잠깐 들려서 씻거나 이럴 때 가끔 들어올 때가 있었는데 그날 희준이가 씻으러 왔다"며 "저는 회사에 잠깐 다녀왔는데 희준이가 '토니야 비누 좀 줘'라고 하니까 누가 진짜 비누를 건네줬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문희준은 "제 생각에는 토니가 문을 안 잠그고 간 것 같다. 그냥 덜 닫힌 상태였던 것 같다. 뭔가 따고 들어오고 그럴 수는 없었을 거다"며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토니안은 "그때 좀 숙소에 무서운 일들이 몇 번 있었다"며 "사실 우리는 안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데 어느 날 뭔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 Mnet '비틀즈 코드 2' 출연 당시 "어느 날 렌즈를 통해 밖을 보는데 투명해야 할 렌즈가 까맣더라. 알고 보니 숙소 안을 들여다보던 팬의 눈동자였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H.O.T.는 1990년대 후반 한국 가요계를 대표한 1세대 아이돌로, 팬덤 문화의 시작과 함께 극성 사생팬 문제를 겪은 대표적인 그룹으로 꼽힌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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