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1위 '체인소맨', 북미까지 잡았다...전세계 1억 달러 돌파

장민수 기자 2025. 10. 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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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55만 관객 돌파...북미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

(MHN 장민수 기자)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국내 박스오피스 장악에 이어 북미까지 사로잡았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북미 개봉 이후 1,725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여전히 인기다. 지난달 24일 개봉 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개봉 4주차인 지난 17일부터 11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27일까지 누적관객수는 257만1,331명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전체 흥행 순위 8위에 올라있다.

여기에 영국, 스페인, 호주, 대만, 홍콩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연이어 개봉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 측에 따르면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은 1억 8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 속 인기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만남을 그린다. 요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연출했다.

 

사진=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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