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클럽이 감당할 연봉 수준이 아니다'…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잔류 선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콤파니 감독 체제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수비진을 이끌었다'며 '김민재의 이적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논의된 바 있다.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고려하면 이적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너스를 포함하면 800만유로에서 900만유로 연봉을 받는다'며 '인터밀란을 비롯한 이탈리아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지만 김민재를 다시 이탈리아로 데려가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탈리아 클럽들은 김민재의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 '토트넘이 5000만유로의 바이에른 뮌헨 스타 영입을 노린다.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라며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클럽 중 하나다. 리버풀과 첼시도 김민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로메로, 판 더 벤, 드라구신, 단소, 데이비스, 다카이 등 센터백 자원이 탄탄하지만 더 나은 선수를 영입할 여지는 항상 존재한다. 토트넘은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매체 90min은 24일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잃은 후 이탈리아 명문 클럽들이 나서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2023년 여름 5000만유로의 이적료로 영입한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벤치 신세를 지고 있다.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의 활약으로 인해 김민재에게 기회는 거의 없다. 세리에A에서 탈출구가 열리고 있다'며 '인터밀란과 AC밀란이 김민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두 클럽 모두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은 김민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에른 뮌헨은 거액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유벤투스도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 관심을 언급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프로인트 디렉터는 26일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김민재를 방출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아니다. 김민재는 항상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다. 김민재는 항상 부상과 싸워야 했지만 이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고 김민재가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김민재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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