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6개월 차' 은가은♥박현호, 임신 22주 차 공개…"행복한 태교 중" [스한:이슈]

이유민 기자 2025. 10. 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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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결혼 6개월 만에 예비엄마가 됐다.

이에 은가은은 SNS를 통해 "엄마도 연락 와서 임신이냐고 물어보셨다. 물론 2세를 계획 중이지만 지금은 아니다. 예쁜 아가가 오면 가족 다음으로 알려드리겠다 기다려달라"며 직접 해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은가은 씨는 현재 조심스럽게 태교 중이며, 건강 상태는 매우 좋다. 남편 박현호 씨 역시 곁에서 세심하게 보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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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결혼 6개월 만에 예비엄마가 됐다.

28일 OSEN 등 복수의 취재 결과, 은가은은 현재 임신 22주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지난 4월 가수 박현호와 백년가약을 맺은 후 찾아온 소중한 새 생명이다. 두 사람은 결혼 직후부터 2세 계획을 세우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왔다.

은가은은 1987년생으로, 1992년생인 박현호보다 5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했다.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4월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공식 부부가 됐다.

결혼 준비 과정은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은가은은 "처음 만남 이후 좋은 일이 많았다. 떨어져 있어도 항상 함께 있는 듯한 안정감이 있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현호, 은가은 SNS

특히 지난 5월에는 '신랑수업' 방송 중 임신 루머가 불거지기도 했다. 방송에서 박현호가 "테스트기 두 줄이고 그랬는데"라며 농담을 던지자, 네티즌들 사이에 임신설이 퍼졌던 것이다. 이에 은가은은 SNS를 통해 "엄마도 연락 와서 임신이냐고 물어보셨다. 물론 2세를 계획 중이지만 지금은 아니다. 예쁜 아가가 오면 가족 다음으로 알려드리겠다 기다려달라"며 직접 해명했다.

그로부터 불과 몇 달 후, 실제로 찾아온 새 생명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은가은 씨는 현재 조심스럽게 태교 중이며, 건강 상태는 매우 좋다. 남편 박현호 씨 역시 곁에서 세심하게 보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드랍 잇)으로 데뷔한 뒤,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제 가수로서뿐 아니라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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