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첫 우승한 중국 리슈잉, 세계랭킹 138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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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서 중국인으로 처음 우승한 리슈잉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38위로 도약했다.
2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리슈잉은 지난주 222위보다 84계단 오른 138위에 자리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선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정환이 지난주 451위에서 254계단 오른 197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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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리슈잉(중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우승. (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is/20251028094312861ldrw.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서 중국인으로 처음 우승한 리슈잉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38위로 도약했다.
2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리슈잉은 지난주 222위보다 84계단 오른 138위에 자리했다.
리슈잉은 지난 26일 전남 나주에서 막 내린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
KLPGA 정규 투어에서 중국 선수가 우승한 건 리슈잉이 처음이다.
외국 국적 선수 우승은 2015년 노무라 하루(일본) 이후 10년 만이었다.
세계 1~4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순으로 변화가 없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가 8위로 유일하게 톱10 안에 들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선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정환이 지난주 451위에서 254계단 오른 197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가 36위로 가장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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