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 베츠,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팀 역대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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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2025년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AP통신은 베츠가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선정돼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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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025년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선정된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0.2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is/20251028093247121ahio.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2025년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AP통신은 베츠가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선정돼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클레멘테상은 MLB에서 꾸준한 사회봉사 활동 등으로 모범이 되는 선수에게 수여한다.
1971년 '커미셔너 어워드'라는 명칭으로 제정됐던 이 상은 1972년 니카라과 대지진 피해 현장에 구호물자를 전달하러 가다가 비행기 사고를 당해 만 38세의 나이로 사망한 로베르토 클레멘테를 기리기 위해 이름을 변경했다.
다저스 소속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스티브 가비(1981년), 클레이튼 커쇼(2012년), 저스틴 터너(2022년)에 이어 베츠가 역대 4번째다.
베츠는 올스타에 8차례 선정된 MLB 대표 스타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던 2018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도 수상했다.
베츠는 그라운드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낸 한편 밖에서도 선행을 이어갔다.
2021년 '5050 재단'을 설립한 베츠는 소외된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을 도왔다.
올해 1월에는 로스앤젤레스 대형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나이키 의류 3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재단과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집을 복구하는데도 힘을 보탰다.
베츠는 노숙자 지원을 위해 16만 달러를 쾌척했고, 캘리포니아대 캠퍼스(UCLA) 어린이병원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을 만들고 소아 환자를 지원하는데도 도움을 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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