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뒤흔든 '국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관객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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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이자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역작 '국보'가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단연 최고의 화제작으로서 관객들의 압도적인 추천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올 가을 최고의 시네마틱 경험을 보여줄 영화 '국보'는 관객들의 국보급 추천에 이어 한국에서도 일본을 잇는 화제를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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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이자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역작 '국보'가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단연 최고의 화제작으로서 관객들의 압도적인 추천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감독: 이상일 | 출연: 요시자와 료, 요코하마 류세이, 타카하타 미츠키, 테라지마 시노부, 모리 나나, 쿠로카와 소야, 와타나베 켄 외 | 각본: 오쿠데라 사토코 | 수입: ㈜미디어캐슬 | 배급: (주)NEW | 개봉: 11월 19일(수)]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팬들에게 단 하나의 작품을 손꼽으라고 하면 ‘'국보'’라고 언급할 만큼 영화 '국보'는 칸영화제, 일본에 이어 부산까지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 오는 11월 19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 관객들의 추천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제에서 초스피드로 매진된 영화 '국보'를 관람한 관객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영화라는 매체로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 “미장센이 아름다웠고,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한다”, “굉장히 아름다웠고, 주연 배우들이 멋있었다”, “순식간에 몰입하고 영화를 볼 수 있음에 영광이다”라는 극찬들을 쏟아냈다. 이처럼 올 가을 최고의 시네마틱 경험을 보여줄 영화 '국보'는 관객들의 국보급 추천에 이어 한국에서도 일본을 잇는 화제를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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