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인사도 못 하고 떠났던 손흥민 "런던에서 토트넘 팬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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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고별전을 영국이 아닌 한국에서 치렀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영국 런던에서 토트넘 팬들과 뒤늦은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8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한국에서 치렀기 때문에, 런던으로 돌아가 모든 토트넘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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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한국에서 치렀기 때문에, 런던으로 돌아가 모든 토트넘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손흥민은 프리시즌을 위해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한국을 찾았던 지난 8월 기자회견을 통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기로 했다"며 이적을 공식화한 뒤, 이튿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토트넘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후 한국에서 곧바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해 LAFC 입단 계약을 체결한 뒤 곧바로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팬들과는 제대로 작별 인사를 나누지 못한 상태다.

손흥민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을 마친 뒤 영국 런던을 찾아 토트넘 팬들과 뒤늦은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만약 토트넘이 플레이오프 결승전인 MLS컵(결승)까지 오르면 12월 6일에 2025시즌이 끝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시즌이 한창일 시기다.
손흥민이 런던을 찾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가 될 전망이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무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만 뛴 '레전드'의 친정팀 방문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시즌 동안 EPL 333경기에 출전해 127골 71도움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팀의 주장 역할도 맡았고,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엔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이끌었다.
특히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등 그동안 주축 선수들이 저마다 우승 타이틀을 위해 팀을 떠날 때, 손흥민은 계속 토트넘에 남아 결국 우승의 한을 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제는 토트넘을 떠나 다른 팀 소속이지만, 토트넘 팬들의 뜨거운 환대 속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나눌 자격은 충분한 선수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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