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점 차’ 대상 1위 유현조, 최종전 앞서 이번 주 제주서 대상 확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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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이제 S-OIL 챔피언십(10월 30일~11월 2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7일~9일) 딱 2개 대회만을 남기고 있다.
S-OIL 챔피언십은 총상금 10억 원 규모에 맞춰 1위 70점, 10위 20점의 점수가 주어지지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와 같은 대상 포인트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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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부문은 1위 홍정민(23·13억1787만 원), 2위 노승희(24·13억405만 원), 3위 유현조(20·12억5316만 원), 4위 방신실(21·11억3811만 원) 등 상위 4명의 차가 크지 않다. 다승 부문에선 홍정민과 방신실, 이예원(22)이 나란히 3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있다.
반면 한 시즌 동안 ‘꾸준히 잘 한’ 선수에게 주는 대상 부문은 다르다. 올 시즌 27개 대회에 나서 1승과 준우승 3번, 3위 3번을 포함해 톱10에 무려 18번 이름을 올린 유현조가 658점으로 2위 홍정민(524점)에 134점 차로 월등히 앞서 있다. 대상은 총상금 규모에 따라 매 대회 1위부터 10위까지 톱10에만 순위별로 차등해 점수를 부여한 뒤 합산한다.
S-OIL 챔피언십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두 대회의 총상금은 10억 원으로 똑같다. 하지만 두 대회의 상금 요율은 다르다. S-OIL 챔피언십 우승상금은 1억8000만 원,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무려 2억5000만 원이다. 시즌 막판까지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최종전 상금 배분을 조절했기 때문이다.
대상 포인트도 마찬가지다. S-OIL 챔피언십은 총상금 10억 원 규모에 맞춰 1위 70점, 10위 20점의 점수가 주어지지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와 같은 대상 포인트가 부여된다. 1위를 하면 100점, 10위를 하면 35점을 받는다.

지난주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컷 탈락의 아쉬움을 맛보며 잠시 숨을 고른 유현조는 “지난주에는 컨디션이 다소 떨어졌던 것 같다. 단기간에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하기보다 체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제주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샷에 초점을 맞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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