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도 어려워진 우승… 유벤투스, 7개월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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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 유벤투스가 7개월 만에 사령탑을 경질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최근 8경기 연속 무승(5무 3패)의 부진 탓에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개막 3연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으나 이후 무너졌다.
결국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3승 3무 2패(승점 12)로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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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 유벤투스가 7개월 만에 사령탑을 경질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최근 8경기 연속 무승(5무 3패)의 부진 탓에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유벤투스는 27일 밤(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해임했다”며 “2군 팀의 마시모 브람빌라 코치가 임시로 지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유벤투스에 부임한 투도르 감독은 이로써 7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투도르 감독은 공식전 24경기에서 10승 8무 6패, 승률 41.67%를 기록했다.
투도르 감독의 경질은 성적 부진 때문이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개막 3연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으나 이후 무너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2무 1패에 그치고, 세리에A에서도 4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3무 2패로 승리를 잇달아 놓쳤다.
유벤투스는 최근 공식전 3연패를 포함해 8경기 연속 무패를 남겼다. 특히 지난 4경기에서 무득점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3승 3무 2패(승점 12)로 8위에 머물렀다. 세리에A 최고 명문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36차례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 1위다. 그러나 2019∼2020시즌 이후 한 번도 세리에A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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