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문단속' 수익 넘은 '귀멸의칼날' 흥행 1위 오를까
조연경 기자 2025. 10. 28. 09:00

기록 경신의 끝은 흥행 1위 일까.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스즈메의 문단속' 누적 매출액을 넘어서면서 장기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앞서 매출액 592억 원을 달성하면서 매출액 기준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스즈메의 문단속' 573억 원의 기록을 넘어섰다.
관객수 기준으로는 26일까지 553만 명을 기록하면서 '스즈메의 문단속' 558만 명과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좀비딸' 563만 명 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 올해 개봉작 흥행 1위 자리를 새롭게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작품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분분한 반응이 오가고 있지만, 하쿠지 서사에 공감한 관객들은 '순애는 아름답다' ''부부가 돼주시겠어요?' 이 한마디에 눈물 차오르는 연출이 너무 슬펐음' '하쿠지, 코유키 보고 안 우는 법 좀. 코유키 나오는 순간 오열 시작' '코유키한테 미안해서 우는 거 진짜 영원히 슬프다' '하쿠지 다음 생에서는 행복하길'이라며 여운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고궁박물관 ‘심장’ 수장고, 김건희에겐 쉽게 열렸다
- [단독] "미성년 사고 내도 책임 0%" 홍보…킥보드업체 녹취 입수
- 미국마저 압도…4천 뚫은 코스피 ‘세계 최고 상승률’
- "이재명 조폭 연루설 편지, 검찰에 조작 보고했지만…"
- "초선은 가만히 있어" 박은정, 나경원 향해 "5선이 그것도 몰라요?"
- 이 대통령, 아세안 마치고 귀국…본격 ‘APEC’ 준비 매진
- [단독] 고궁박물관 ‘심장’ 수장고, 김건희에겐 쉽게 열렸다
- "힘 실어달라" 집주소까지 공개한 황교안…압수수색 불발
- 샤넬 직원 "영부인, 선물, 교환…세 단어는 정확히 기억"
- "가슴 위치 맞춰보자"…겁없는 소녀들, 성희롱에 폭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