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제' 김연아 뒤 잇는 '샛별' 신지아 "점프 더 단단하게 가다듬어서 올림픽 출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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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김연아'로 불리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 샛별 신지아(세화여고)가 첫 올림픽 출전을 꿈꾼다.
신지아는 지난 24~25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최종 총점 195.43점을 받아 전체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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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차세대 김연아'로 불리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 샛별 신지아(세화여고)가 첫 올림픽 출전을 꿈꾼다.
신지아는 지난 24~25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최종 총점 195.43점을 받아 전체 5위에 올랐다. 지난 1차 대회에서 7위에 올랐던 신지아는 2계단 상승했으나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2차례 대회를 마친 뒤 지난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신지아는 "정말 기다렸던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는데, 생각했던 대로 굉장히 재미있고 주니어 때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결과는 아쉬웠지만, 이번에 아쉬웠던 부분을 잘 보완해서 다음 대회는 준비를 더 잘해야겠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신지아는 주니어 시절 국내 최고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3년 연속 일본의 시마다 마오에 밀려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2위에 그쳤지만, 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내 대회의 경우 지난 2023년 1월 영동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김예림, 이해인, 유영 등을 제치고 최정상에 올랐다.
다만, 첫 시니어 무대는 그리 쉬운 환경이 아니었다. 경쟁자들의 기량이 만만치 않았다. 스스로의 경기력도 아쉬웠다. 점프 실수를 범해 회전수가 모자라거나 넘어지는 장면도 종종 나왔다.
신지아는 "이번에 시니어 언니들과 처음 경쟁을 했는데, 점프 실수들이 조금씩 있어서 이런 부분을 좀 더 단단하게 해야 할 것 같다"며 "그래도 실수를 딛고 빨리 잊어버리고 잘 헤쳐나갔던 부분은 괜찮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오는 2026년 2월 열리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한민국에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 주어진 개인전 출전 티켓은 단 2장이다. 신지아는 한정된 티켓을 놓고 국내 선수들과 경쟁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열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5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와 오는 2026년 1월 펼쳐지는 대회를 합산해 종합 2위 안에 들면 밀라노행 티켓을 거머쥔다.
신지아는 "저의 첫 올림픽을 준비하는 해라서 좀 더 설레기도 하고 긴장감도 있는 것 같다"며 "남은 기간 조금 더 좋아진 스트로킹과 파워풀함을 표현하고 단단해진 점프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잘 준비해서 꼭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이정엽 기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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