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김은희, 올해의 영화 ‘세계의 주인’ 열풍에 불 지핀다

배효주 2025. 10. 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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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을 위해 봉준호 감독, 김은희 작가가 나선다.

한국 독립영화 박스오피스 1위, 5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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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세계의 주인'을 위해 봉준호 감독, 김은희 작가가 나선다.

한국 독립영화 박스오피스 1위, 5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재 극장가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끌며 공개하는 GV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세계의 주인'의 2차 GV 게스트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먼저 10월 28일 저녁 7시 40분 상영 후 씨네큐브에서는 김은희 작가와 윤가은 감독이 만나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시선으로 본 '세계의 주인'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월 31일 저녁 8시 상영 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윤가은 감독의 전작 '우리들'과 신작 '세계의 주인'의 포스터를 디자인한 디자인 스튜디오 ‘빛나는’의 박시영 디자이너가 윤가은 감독과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11월 12일 저녁 7시 30분 상영 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김혜리 기자의 진행하에 윤가은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대담을 나눈다. 봉준호 감독이 데뷔작인 '우리들' 때부터 윤가은 감독을 꾸준히 응원해 왔던만큼, 이번 대담에서 폭넓고 심도 있는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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