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아시아', 오늘(28일) 첫 공개…시리즈 인기 이어갈까

28일 1-4화를 공개하는 '피지컬: 아시아'는 시리즈 첫 국가 대항전이다. 첫 번째 퀘스트는 8개국 선수들이 거대한 모래성 위에 있는 영토를 쟁탈하는 '영토 점령전'이 펼쳐진다. 각 국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치열한 탐색전이 될 전망이다. '영토 점령전'은 파워풀한 힘뿐만 아니라 각 국의 숨겨둔 전략과 팀워크로 승패가 엇갈리는 예측불허의 승부가 펼쳐지며 도파민을 폭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진 두 번째 퀘스트는 거대한 난파선에 있는 상자와 자루를 더 많이 옮겨야 하는 극한의 '난파선 운송전'이 펼쳐진다. 다채로운 문화를 가진 아시아 각 국의 다양한 전술 싸움이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장호기 PD는 “정말 한 곳에 모시기 어려운 분들을 어렵게 모셨다”라면서 “수많은 명승부와 반전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국가 대항전이다보니 매우 뜨겁게 경쟁했는데 결과를 떠나서 최선을 다해 경쟁했던 각 국의 모든 참가자들에게 관심과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이 개최국으로 나서는 가운데, 치밀한 승부사 일본, 무에타이 정신의 태국, 초원의 거인 몽골, 전사들의 후예 튀르키예, 터질 듯한 에너지의 인도네시아, 압도적 피지컬의 호주, 챔피언의 피가 흐르는 필리핀까지 아시아 8개국 각각 6인, 총 48인이 출격한다.

한국 팀은 김동현을 중심으로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씨름 천하장사 김민재, '피지컬: 100 시즌2- 언더그라운드' 우승자 아모띠, 전 레슬링 국가대표이자 '피지컬: 100 시즌1'에서 막강한 피지컬과 리더십을 보여줬던 장은실, 크로스핏 아시아 1등 최승연이 출격한다.
한국 씨름, 몽골 씨름, 튀르키예 오일 레슬링, 태국 무에타이 등 각국의 전통 스포츠 선수들이 등판한다는 점도 기대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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