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퍼스트 라이드' 예매율 정상…극장가 日 애니 장악 마침표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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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가 극장을 장악한 일본 애니메이션 신드롬에 마침표를 찍고 박스오피스 흥행 부활을 알릴지 주목된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는 개봉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전체 1위를 유지 중이다.
예매율 2위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으로 개봉 5주차를 넘으면서 예매량이 2만 9000장 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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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가 극장을 장악한 일본 애니메이션 신드롬에 마침표를 찍고 박스오피스 흥행 부활을 알릴지 주목된다.

29일 개봉을 앞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분),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개봉 전 대규모 입소문 시사회와 언론시사회를 통해 2025년 마지막 코미디 영화로서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30일’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다시 만나 펼치는 유쾌한 코미디 호흡이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강하늘과 호흡한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 패기 있고 신선한 배우들의 친근한 앙상블이 지금껏 코미디에서 보지 못했던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는 반응이다. 더불어 최귀화, 고규필, 윤경호, 강지영 등 코미디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들의 든든한 지원사격까지 더해졌다. 지난 25일 예매율 전체 1위를 탈환한 후 현재까지 전체 예매율 정상을 지키고 있따.
예매율 2위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으로 개봉 5주차를 넘으면서 예매량이 2만 9000장 대로 떨어졌다. 지난 27일 일일 2만 11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수성했지만 관객 동원력이 상당히 감퇴한 모습이다. 누적 관객수는 257만 명을 달성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공포 게임을 실사화한 일본 영화 ‘8번 출구’로 같은 날 1만 3533명으르 기록해 현재 누적 관객 19만 9640명이다. ‘보스’가 박스오피스 3위, ‘어쩔수가없다’가 4위를 기록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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