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에너지 전환 신기술 글로벌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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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가 파트너사인 하니웰 유오피(Honeywell UOP)와 함께 개발한 탄소포집 솔루션, 지난 2월 지분 인수 이후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넬(Nel)사와 공동 개발한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등 에너지 전환 분야 신기술을 글로벌에서 선보인다.
'에너지 전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E&A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바이오정유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올해 UAE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인도네시아 친환경 LNG 플랜트의 기본설계(FEED) 업무를 수주하는 등 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분야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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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들과 파트너십 강화

[파이낸셜뉴스] 삼성E&A가 파트너사인 하니웰 유오피(Honeywell UOP)와 함께 개발한 탄소포집 솔루션, 지난 2월 지분 인수 이후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넬(Nel)사와 공동 개발한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등 에너지 전환 분야 신기술을 글로벌에서 선보인다.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아디펙 2025'를 통해서다.
삼성E&A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아디펙(ADIPEC)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디펙은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225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성E&A는 지난 2016년 이후 올해로 10년째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Weaving Technology Threads, Delivering Excellence)'라는 주제로 '에너지 전환', '안전∙품질', '혁신기술' 총 3가지 테마의 전시 부스를 꾸민다.
'에너지 전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E&A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바이오정유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올해 UAE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인도네시아 친환경 LNG 플랜트의 기본설계(FEED) 업무를 수주하는 등 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분야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전∙품질' 구역에서는 지능형 CCTV, 밀폐공간 모니터링 기술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을 둘러보고, 삼성E&A의 독자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혁신기술' 존을 통해 프로젝트 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한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최사인 아드녹(ADNOC)을 비롯한 여러 고객사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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