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뒤로한' 최혜진·유해란, 메이뱅크 챔피언십 우승 기대 [LPGA]

하유선 기자 2025. 10.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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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김효주(30), 고진영(30)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팀 코리아'로 출전한 최혜진(26)과 유해란(24)은 '4강 진출 불발'의 쓴맛을 봤다.

아쉬움을 뒤로한 유해란과 최혜진은 이번 주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막을 올리는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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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최혜진, 유해란 프로. 사진제공=Getty_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 김효주(30), 고진영(30)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팀 코리아'로 출전한 최혜진(26)과 유해란(24)은 '4강 진출 불발'의 쓴맛을 봤다.



 



아쉬움을 뒤로한 유해란과 최혜진은 이번 주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막을 올리는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에 출격한다.



 



2023년 창설돼 올해로 3회째인 이 대회는 같은 코스인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유해란은 작년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267타)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우승자 인뤄닝(중국)에 2타 차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최혜진이 마지막 날 66타를 몰아쳐 공동 6위로 상승하면서, 지난해 이 대회 참가한 한국 선수 중 유해란과 최혜진 2명이 톱10으로 마쳤다. 첫 대회였던 2023년에는 10위 안에 진입한 한국 선수가 없었다.



 



LPGA 투어 첫 승을 향해 뛰는 최혜진은 2025시즌 LPGA 투어 정규대회 21경기에 나와 19번 컷 통과했으며, 8번 톱10에 입상하는 꾸준함이 돋보였다. 시즌 상금 8위, CME 포인트 11위, 라운드당 평균 타수 7위에 올라 있다. 그린 적중률 6위다.



 



데뷔 후 3년간 매년 1승씩 거둔 유해란은 올해 20개 대회에 나와 16번 컷 통과했고, 그 중 3번 10위 이내 들었다. 시즌 상금 25위, CME 포인트 22위, 평균 타수 28위다.



유해란 역시 그린 적중률 2위의 정확한 아이언 샷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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