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도 토트넘 떠나고 싶어’…’절친’ 히샬리송, ‘친정 팀’으로 복귀하나→에버턴 팬 SNS 영상 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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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자신의 복귀를 원하는 에버턴 팬의 SNS 영상을 리포스트 해 화제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네트워크'는 28일(한국시간) SNS에 "히샬리송이 자신의 에버턴 복귀를 간청하는 팬의 '틱톡' 영상을 리포스트 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입단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히샬리송.
매체는 "히샬리송이 에버턴 복귀를 암시했다. 그는 자신의 복귀를 원하는 한 에버턴 팬의 '틱톡' 영상을 리포스트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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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히샬리송이 자신의 복귀를 원하는 에버턴 팬의 SNS 영상을 리포스트 해 화제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네트워크’는 28일(한국시간) SNS에 “히샬리송이 자신의 에버턴 복귀를 간청하는 팬의 ‘틱톡’ 영상을 리포스트 했다”라고 전했다.
에버턴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히샬리송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2-23시즌이었다. 그리고 시즌 초반부터 데얀 쿨루셉스키와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나름의 경쟁력을 보였다. 하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힘을 잃었고 리그 중후반에 접어들었음에도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한 영국 현지 매체가 선정한 2022-23시즌 최악의 영입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자존심을 구기기도 했다.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2023-24시즌에도 이렇다 할 반전은 없었다. 오히려 시즌 초반엔 그를 대신해 손흥민이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을 소화하며 폭발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12월에 무려 5골을 퍼부으며 부활에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무릎 부상을 당하며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시즌 막판, 종아리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0경기 12골 4도움. 이후 토트넘은 도미니크 솔란케를 새롭게 영입하며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보강, 히샬리송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올 시즌 출발은 좋았다.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2라운드에서도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에 현재까지 단 한 골에 그치며 다시 침체기를 겪는 중이다.
토트넘 입단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히샬리송. 매해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에버턴 복귀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오는 중이다. 매체는 “히샬리송이 에버턴 복귀를 암시했다. 그는 자신의 복귀를 원하는 한 에버턴 팬의 ‘틱톡’ 영상을 리포스트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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