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회 4-0 리드에서 왜 역전당했나...류현진의 2회 5실점 원인은?

장성훈 2025. 10. 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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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7일 2차전 5-13 대패 후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1, 2차전 연속 패배로 시리즈 주도권을 내준 상황에 대한 책임감이 묻어났다.

1회초 문현빈·노시환의 연속 홈런으로 4-0을 잡았다.

1번 타자로 기용한 황영묵에 대해서는 "역할을 다했다"며 3차전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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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켜보는 김경문 감독 / 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7일 2차전 5-13 대패 후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1, 2차전 연속 패배로 시리즈 주도권을 내준 상황에 대한 책임감이 묻어났다.

경기 초반은 한화 페이스였다. 1회초 문현빈·노시환의 연속 홈런으로 4-0을 잡았다. 그러나 믿었던 류현진이 2회에 5실점을 내주며 경기의 판이 완전히 뒤집혔다.

김 감독은 "초반 스타트가 좋았지만 투수진이 점수를 많이 줬다"며 "LG 타선이 잘 친 점도 있다"고 진단했다. 날씨 탓은 아닌 것 같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대전에서 열리는 3차전 선발로 코디 폰세를 기용하기로 한 김 감독은 "반드시 반격할 기회를 잡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1번 타자로 기용한 황영묵에 대해서는 "역할을 다했다"며 3차전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노시환의 수비 실책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자제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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