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대접하고 싶어요”…운전자 구한 해경의 정체 [잇슈 키워드]
KBS 2025. 10. 28. 07:06
다음 키워드 '해경'입니다.
해양경찰들이 폭우 속 전복된 차량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사고 운전자는 늦깎이 대학생인 60대 여성으로, 이달 중순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며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를 목격한 해경 두 명이 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고, 자신들의 차에 태워 히터로 체온을 유지하도록 도왔습니다.
운전자는 따뜻한 밥이라도 대접하고 싶다며 이름과 연락처를 물었지만, 이들은 해양경찰이라고만 말한 뒤 조용히 현장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 일은 사고 운전자의 가족이 인터넷에 감사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는데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조동희 경감과 김호관 경위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훈련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는 두 사람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끝까지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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