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시진핑 의전차로 알려진 ‘훙치’, 경주 APEC 리허설 중 포착

박지혜 기자 2025. 10. 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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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경주 전역이 긴장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27일 오전 최종고위관리회의(CSOM)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수퍼 위크' 일정이 본격 개막했다.

APEC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주변에서는 각국 정상들의 이동 동선을 점검하기 위한 의전차량 리허설이 이어졌다.

정부는 회의 기간인 다음 달 1일까지 경주를 비롯한 영남 전역의 테러경보 단계를 '경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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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차량 이동 동선 점검…위장막 씌운 채 리허설 진행
APEC 주간 돌입…경주 도심 ‘철통 보안’ 체제 가동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전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위장막을 씌운 채 이동 동선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시 주석은 지난 2018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했을 때부터 훙치 N701 모델을 직접 공수해 타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전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위장막을 씌운 채 이동 동선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의전차량들이 정상회의장 이동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경찰은 하루 최대 1만 8천여 명을 투입해 행사가 열리는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이른바 '진공상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의전차량들이 정상회의장 이동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경찰들이 만찬장 이동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경찰들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의전차량들이 만찬잔 이동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경찰들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경주 전역이 긴장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27일 오전 최종고위관리회의(CSOM)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수퍼 위크’ 일정이 본격 개막했다.

APEC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주변에서는 각국 정상들의 이동 동선을 점검하기 위한 의전차량 리허설이 이어졌다. 경찰은 주요 진입로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일반 차량의 진입을 막는 등 실전 수준의 예행연습을 진행했다.

리허설 중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전차량으로 알려진 ‘훙치’도 뉴스1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차량은 시 주석이 2018년 파푸아뉴기니 APEC 정상회의 참석 당시부터 직접 공수해 사용하는 전용 모델이다.

정부는 회의 기간인 다음 달 1일까지 경주를 비롯한 영남 전역의 테러경보 단계를 ‘경계’로 격상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전국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높였다. 경찰과 군, 소방 등 관계기관은 합동으로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29일 0시부터 11월 1일 오후 2시까지 자동차 통행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경주TG∼배반네거리∼구황교네거리∼보문교삼거리∼보문단지로 이어지는 서라벌대로·산업로·경감로·보문로 등 주요 도로 구간은 정상 의전 차량을 제외하고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의전차량들이 정상회의장 이동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의전차량들이 정상회의장 이동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인근에서 소방 헬기가 대기중이다. 소방 당국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보문단지 내외 6곳과 포항 영일만항 크루즈선 부근 1곳을 거점으로 삼아 인력과 장비를 배치할 예정이며 보문단지 내 소방 헬기 이착륙장 한 곳도 확보해놓은 상태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경찰들이 만찬장 이동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 첫날인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앞에서 의전차량들이 만찬잔 이동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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