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우승' 리슈잉,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138위↑…황유민·마다솜·박주영·박혜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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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리슈잉(중국)이 큰 폭으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올 시즌 초반 iM금융오픈 공동 4위 직후에 처음 세계랭킹 톱200 안에 진입한 리슈잉은 이후 주춤했다가, 지난 10월 26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신설 대회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사흘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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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리슈잉(중국)이 큰 폭으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리슈잉은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84계단 도약한 138위에 자리했다. 개인 역대 최고 순위다.
올 시즌 초반 iM금융오픈 공동 4위 직후에 처음 세계랭킹 톱200 안에 진입한 리슈잉은 이후 주춤했다가, 지난 10월 26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신설 대회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사흘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리슈잉은 2015년 9월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정상을 차지한 노무라 하루(일본)에 이어 약 10년 만에 KLPGA 정규투어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외국인 선수가 됐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자 황유민은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지만, 세계 3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유현조는 세계 37위로 두 계단 밀려난 가운데 노승희 세계 38위, 방신실 세계 43위를 유지했다.
홍정민은 세계 46위, 이예원은 세계 50위로 톱50에 들었다.
리슈잉에 2타 차 공동 2위를 기록한 선수 중 마다솜은 세계 85위로 8계단 상승했고, 박주영은 세계 98위로 7계단 도약했다. 박혜준도 8계단 올라선 세계 102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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