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공중에 띄워 운반”…자기부상'음식' 기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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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벨트나 롤러 대신 자석의 힘으로 음식을 공중에 띄워 운반하는 '자기 부상 기술'이 X(구 트위터)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동화 전문 기업 '백호프 오토메이션(Beckhoff Automation)'과 식품처리 기술 기업 '프로비저 테크놀로지스(Provisur Technologies)'가 협력하여 개발한 이 기술은 자기 부상 원리를 이용해 식품을 이송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기술은 자석의 힘으로 '무버'라는 작은 판을 공중에 띄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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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벨트나 롤러 대신 자석의 힘으로 음식을 공중에 띄워 운반하는 '자기 부상 기술'이 X(구 트위터)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동화 전문 기업 '백호프 오토메이션(Beckhoff Automation)'과 식품처리 기술 기업 '프로비저 테크놀로지스(Provisur Technologies)'가 협력하여 개발한 이 기술은 자기 부상 원리를 이용해 식품을 이송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기술은 자석의 힘으로 '무버'라는 작은 판을 공중에 띄워 움직입니다. 음식물은 이 무버 위에 얹혀져 벨트나 롤러와의 접촉 없이 미끄러지듯 이동합니다.
각 무버는 컴퓨터로 개별 제어됩니다. 덕분에 제품마다 속도와 경로를 다르게 설정하거나 멈추고 그룹을 지을 수 있어 기계적 제약 없이 식품 품목을 자유롭게 이송합니다.
식품 가공업체들은 이 기술의 도입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생산 라인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되어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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