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공중에 띄워 운반”…자기부상'음식' 기술 뜬다

이창민 2025. 10. 28.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딱딱한 벨트나 롤러 대신 자석의 힘으로 음식을 공중에 띄워 운반하는 '자기 부상 기술'이 X(구 트위터)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동화 전문 기업 '백호프 오토메이션(Beckhoff Automation)'과 식품처리 기술 기업 '프로비저 테크놀로지스(Provisur Technologies)'가 협력하여 개발한 이 기술은 자기 부상 원리를 이용해 식품을 이송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기술은 자석의 힘으로 '무버'라는 작은 판을 공중에 띄워 움직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엑스(lukas_m_ziegler)

딱딱한 벨트나 롤러 대신 자석의 힘으로 음식을 공중에 띄워 운반하는 '자기 부상 기술'이 X(구 트위터)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동화 전문 기업 '백호프 오토메이션(Beckhoff Automation)'과 식품처리 기술 기업 '프로비저 테크놀로지스(Provisur Technologies)'가 협력하여 개발한 이 기술은 자기 부상 원리를 이용해 식품을 이송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기술은 자석의 힘으로 '무버'라는 작은 판을 공중에 띄워 움직입니다. 음식물은 이 무버 위에 얹혀져 벨트나 롤러와의 접촉 없이 미끄러지듯 이동합니다.

각 무버는 컴퓨터로 개별 제어됩니다. 덕분에 제품마다 속도와 경로를 다르게 설정하거나 멈추고 그룹을 지을 수 있어 기계적 제약 없이 식품 품목을 자유롭게 이송합니다.

식품 가공업체들은 이 기술의 도입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생산 라인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되어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