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충격’ 소식에 맨유가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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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스 베넷에게 휴가를 줬다.
매체는 "베넷은 SNS를 통해 아버지의 자살 소식을 전하며 '아버지, 이렇게 빨리 이 글을 써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주말에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것이 현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지만 슬픈 현실은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맨유 구단으로부터 위로 휴가를 받았고 그에게 목회적 보살핌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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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스 베넷에게 휴가를 줬다.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7일(한국시간) “베넷은 아버지의 죽음을 발표한 뒤 맨유 구단으로부터 휴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의 수비수 베넷은 맨유가 기대하던 자원이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에 프로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12월에 1군 훈련에 합류하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 투(4부리그)의 스톡포트 카운티. 지난 시즌엔 같은 리그 투의 플릿우드 타운으로 임대를 떠났고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나름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플릿우드에서의 최종 기록은 38경기 2골 1도움.
올 시즌은 맨유로 돌아와 U-21 팀 소속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는 베넷.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매체는 “베넷은 SNS를 통해 아버지의 자살 소식을 전하며 ‘아버지, 이렇게 빨리 이 글을 써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주말에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것이 현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지만 슬픈 현실은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맨유 구단으로부터 위로 휴가를 받았고 그에게 목회적 보살핌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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