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컵대회 운영 파행에 사무총장-팀장급 감봉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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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9월 컵대회 운영 파행에 사무총장과 팀장급을 감봉 징계했다.
KOVO는 27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지난 9월에 개막한 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한 것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었다.
9월 컵대회에서 KOVO는 세계선수권 기간임에도 대회를 강행했다가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대회 불가 통보를 받고 대회를 취소했다 다시 개최하는 등 파행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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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9월 컵대회 운영 파행에 사무총장과 팀장급을 감봉 징계했다.

KOVO는 27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지난 9월에 개막한 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한 것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었다.
인사위원회 결과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은 감급 3개월, 사무국장은 감급 1개월, 홍보팀장 감급 2개월, 경기운영팀장은 감급 1개월이 적용된다. 또한 실무 담당자들은 견책 조치를 받는다.
9월 컵대회에서 KOVO는 세계선수권 기간임에도 대회를 강행했다가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대회 불가 통보를 받고 대회를 취소했다 다시 개최하는 등 파행을 겪었다.
KOVO는 "연맹은 커다란 불편과 실망을 끼쳐드린 배구 팬분들과 여수시 관계자들, 방송사 및 스폰서, 구단 관계자들, 해외 초청팀에 혼선을 빚게 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맹은 이러한 일이 벌어진 원인에 대해 착실하게 분석하고, 이번 일을 뼈아픈 교훈 삼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업무를 진행해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또한 국제배구연맹(FIVB)과 소통 채널을 만들어 더욱 원활한 교류를 통해 한국배구의 신뢰와 품격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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