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시신 1구 인도 예정…28명 중 16번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사망 인질 1구를 추가로 인도하겠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오늘 가자지구에서 발견된 이스라엘 인질 중 한 명의 시신을 가자 표준시 오후 9시에 인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사망 인질 1구를 추가로 인도하겠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오늘 가자지구에서 발견된 이스라엘 인질 중 한 명의 시신을 가자 표준시 오후 9시에 인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마스는 지금까지 사망 인질 28명 중 15명의 시신을 반환했다. 생존 인질 20명도 휴전 협정의 일환으로 모두 석방했다.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적십자·이집트 구조 당국·하마스 조직원으로 이루어진 공동팀이 인질 시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마스는 전쟁 기간 지형이 바뀌고 시신을 매장한 당사자가 사망하거나 매장 위치를 기억하지 못해 시신 반환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이스라엘 인질 가족 단체인 '인질 및 실종자 가족 포럼'은 "하마스는 사망 인질 한 명, 한 명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다"며 "합의상 인도 마감 시한이 지났음에도 13명은 여전히 하마스의 인질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정부, 미국 행정부와 중재국은 하마스가 자신들의 의무를 모두 이행하고 모든 인질을 돌려줄 때까지 다음 단계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이후 처음으로 가자 지구 인접 지역에 긴급사태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mau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현중 전 여친 "혼외 아들은 학교서 회장…공부 잘하고 잘생겨 인기 짱"
- 한고은 '6년 백수' 남편에게 "내 재산 모두 가져" 유언장 넘겼다
- 양홍원·원현주, 결혼 5일만에 서로 SNS 언팔…불륜 의혹 여파?
- "상간녀가 낼 위자료 대신 내주게 돈 달라"…외도한 남편 황당 요구
- "20년 전부터 솔비 좋아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 이규한 고백
- "OOO서 로또 산 분, 13억 주인 찾습니다"…당첨금 수령 기한 '딱 2개월'
- 동생 사망 합의금 수천만 원 빌려 간 고모, 외제 차 몰며 "돈 없다" 뻔뻔
- "찌른다"…흉기 든 '제2의 최충락' 인천 주택가 배회하다 경찰에 덜미
- '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입었다, 완벽 몸매·미모…"고마워, 여보"
- '성심당 창업주는 북한 출신' 불매 선동에…"이승만은 황해도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