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투병' 차현승, 따뜻한 말 한마디 "정신병, 아픈 거지 나쁜 거 야냐"

김하영 기자 2025. 10. 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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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따뜻한 마음씨를 선보였다. / 차현승 인스타그램

선미 백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투병 중에서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차현승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요즘 괜찮아요?! 건강하게 지내고 정신병 있는 사람들하고는 어울리지 마세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기자 차현승은 "아픈 사람들이지 나쁜 사람들은 아닐 거에요"라고 답변과 함께 울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말 또는 생각"을 묻자 "읏!차!"라며 유쾌하게 답했고, "언제부터 그렇게 잘생겼어요?"라는 장난스러운 질문에는 "다음 생부터 그럴 예정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훈훈하고 마음씨 착하시다" "쾌유를 빕니다" "꼭 다시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차현승을 응원했다.

한편 차현승은 선미의 첫 솔로인 '24시간이 모자라'부터 댄서로 활동했다.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 1에 출연했고, 지난해 숏폼 드라마 플랫폼 스토리릴스에서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백혈병 투병 중임을 공개했으며, 이후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원 10일 만에 재입원했다"고 전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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