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어떡하나 '1경기 3부상'이라니…핵심 중원에 이어 CB, LB 줄줄이 이탈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경기 후 세 명의 선수가 부상이라고 밝혔다.
아스널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39분 에베레치 에제의 득점이 터졌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친정 팀'을 울렸다.
아스널은 7승 1무 1패 승점 22로 1위다. 2위 AFC 본머스(승점 18)와 4점 차를 유지하며 순항했다.
하지만 좋지 못한 소식도 있었다. 아스널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윌리엄 살리바를 빼고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를 투입했다. 부상 때문이었다. 후반 37분에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데클란 라이스가 빠져나왔다. 이들 역시 부상이 문제였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살리바가 통증을 느꼈다. 라이스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좀 더 자세하게 부상 상황에 대해 밝혔다. 사령탑은 "첫 번째는 살리바였다. 그는 부딪힌 충격 때문에 나갔다. 칼라피오리도 그렇다. 라이스는 정확히 모르겠다. 종아리인지 아킬레스건인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괜찮은 것 같다고 한다. 근육 문제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른다"고 전했다.
마르티넬리는 구단 의료진의 추가 검진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아스널은 시즌 초반부터 길고 짧은 부상으로 고생 중이다.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는 장기 부상으로 이탈 중이며 부카요 사카,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등으 부상 때문에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제주스, 노니 마두에케도 부상이다.
한편,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 45분 같은 장소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 잉글랜드 리그컵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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