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임정희, 자연임신 성공.."♥발레리노 남편 볼때마다 좋아" [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5. 10. 28.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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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가 발레리노 남편과 함께 일상을 공개한다.
27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가수 임정희의 출산기가 예고됐다.
임정희는 가수 생활하는 동안 받은 트로피를 자랑, 남편 역시 피트니스 부문 1등 트로피를 인증하며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임정희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남편은 음악에 맞춰 발레를 하는 등 태교법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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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가수 임정희가 발레리노 남편과 함께 일상을 공개한다.
27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가수 임정희의 출산기가 예고됐다.
이날 임정희는 만삭의 몸으로 등장해 "곧 아기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신혼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임정희는 가수 생활하는 동안 받은 트로피를 자랑, 남편 역시 피트니스 부문 1등 트로피를 인증하며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이에 임정희는 "볼 때마다 너무 좋다"며 뿌듯해했다.
임정희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남편은 음악에 맞춰 발레를 하는 등 태교법도 공개됐다. 이어 출산 현장도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정희는 지난 2023년 6살 연하의 발레리노 김희현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5월 그는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 조심스럽게 임신 초기를 보내고 지금은 23주 차가 됐다"며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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