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제일 좋아한다던 그 수비수”… 토트넘 팬들 설렌다, 김민재 영입설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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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딘 존스의 발언을 인용해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과 첼시 역시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과거 '풋볼 아시안'과의 인터뷰에서 "말할 필요도 없이 김민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다. 그는 대표팀과 유럽 무대 모두에서 많은 강점을 가진 선수"라고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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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딘 존스의 발언을 인용해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과 첼시 역시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 속 흥미롭게도 손흥민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풋볼 아시안’과의 인터뷰에서 “말할 필요도 없이 김민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다. 그는 대표팀과 유럽 무대 모두에서 많은 강점을 가진 선수”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에 매체는 “손흥민의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토트넘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그러나 올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는 조나탄 타와 우파메카노 조합이 주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김민재는 리그 2경기와 챔피언스리그 1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도 김민재에게 기회는 남아 있다. 뮌헨은 리그뿐 아니라 유럽 대항전과 각종 컵대회를 병행하고 있어 로테이션 기용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김민재의 거취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전망이다. 뮌헨에서의 입지를 되찾을지, 혹은 또 한 번의 이적을 택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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