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뒤 위기' 부상 이탈 토트넘 '6000만 파운드' 스타…'프랭크 감독이 좋아하지 않는다' 미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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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솔란케(토트넘)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영국 언론 풋볼인사이더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1순위로 지명된 솔란케를 좋아하지 않는다. 프랭크 감독은 솔란케에게 별다른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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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미닉 솔란케(토트넘)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영국 언론 풋볼인사이더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1순위로 지명된 솔란케를 좋아하지 않는다. 프랭크 감독은 솔란케에게 별다른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솔란케는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에 달했다. 솔란케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45경기에 나서 16골을 넣었다. 하지만 올 시즌 얘기가 다르다. 그는 부상으로 총 49분을 뛰는 데 그쳤다.
풋볼인사이더는 '프랭크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를 원한다. 솔란케는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8월 23일 치른 맨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 이후 출전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 선수를 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손흥민(LA FC)이 떠난 뒤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모습은 최근 두 경기에서 더욱 확연히 드러났다. 토트넘은 23일 모나코공국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AS 모나코(프랑스 리그1 소속)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이날 토트넘은 슈팅(11-23), 유효슈팅(2-8) 등에서 크게 밀렸다.
프랭크 감독은 변화를 줬다. 27일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EPL 원정 경기에서 히샬리송 대신 랑달 콜로 무아니를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랑달 콜로 무아니도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17분 히샬리송과 교체돼 물러났다. 오히려 센터백인 미키 판 더 펜이 혼자 두 골을 넣었다. 경기 뒤 영국 언론 BBC는 '결국 히샬리송도 필요하지 않았다. 센터백인 판 더 펜이 공격수로 변신했다. 그는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풋볼인사이더는 '프랭크 감독은 최전방 옵션이 부족하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면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선 선수를 구하는 것이 어렵다. 프랭크 감독은 현재 자원을 활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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