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제니' 했다…샤넬 속옷 노출 힙스터 룩 '파격'

서기찬 기자 2025. 10. 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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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제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을 노출하는 대담한 힙스터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니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Chanel '93"라는 제목과 더불어 여러 장의 흑백·컬러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블랙핑크 월드투어를 소화 중인 제니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무대 아래서 시크한 표정으로, 때론 익살맞은 얼굴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블랙핑크 제니. /제니 소셜미디어

제니는 흰색 브라톱과 로우 라이즈의 루즈핏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겉옷으로 블랙 레더 재킷을 걸쳐 시크함을 더했다. 특히 팬츠 아래로 샤넬 로고가 보이는 속옷 밴드가 노출되어 트렌디한 Y2K 패션을 완성했다. 목에는 여러 겹의 진주 목걸이와 샤넬 브로치가 레이어드되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주었다.

무심한 듯, 도도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배경의 음향, 공연 무대 장비들은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다.

블랙핑크 제니. /제니 소셜미디어
블랙핑크 제니. /제니 소셜미디어

호불호가 극과 극으로 나뉠 수도 있는 독특한 패션이지만, '제니의 제니만의 제니를' 위한 패션 아우라가 빛났다. 제니는 자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팬들과 누리꾼들은 "사랑해 내 사랑 내 사랑", "내가 좋아하는 모습", "나의 예쁜 딸'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중순 새 앨범 발매로 또 한 번 '블핑 폭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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