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진 업그레이드 원한다, 토트넘 레전드가 좋아하는 수비수'…김민재 영입설 지속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다양한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 '토트넘이 5000만유로의 바이에른 뮌헨 스타 영입을 노린다.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라며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클럽 중 하나다. 리버풀과 첼시도 김민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로메로, 판 더 벤, 드라구신, 단소, 데이비스, 다카이 등 센터백 자원이 탄탄하지만 더 나은 선수를 영입할 여지는 항상 존재한다. 토트넘은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은 김민재와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라고 극찬했던 선수'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승2무2패(승점 17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성공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선 17위에 머물렀던 토트넘은 올 시즌 프랭크 감독 부임 후 리그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언급되는 가운데 독일 매체 90min은 24일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잃은 후 이탈리아 명문 클럽들이 나서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2023년 여름 5000만유로의 이적료로 영입한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벤치 신세를 지고 있다.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의 활약으로 인해 김민재에게 기회는 거의 없다. 세리에A에서 탈출구가 열리고 있다'며 '인터밀란과 AC밀란이 김민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두 클럽 모두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은 김민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에른 뮌헨은 거액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유벤투스도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25일 열린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3-0 무실점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김민재는 요나단 타를 대신해 선발 출전했고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경기 출전이 필요하다'며 김민재의 묀헨글라드바흐전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초등생 눈 가리고 음란행위, 태권도 관장의 끔찍한 성범죄
- “교복 입은 여학생에 성적 충동” 30대男, 골목으로 끌고가…
- “아내가 안해줘서”, 처제 상대로 이런 짓까지
- '핑크빛 하의 실종' 치어리더 유진경
- 깜찍한 '베이글녀' 등장에 배구장이 들썩! 치어리더 오서율 상큼 응원
- 20대 미모의 인플루언서, 이거 밀매하다 딱 걸려
- “아내가 안해줘서”, 처제 상대로 이런 짓까지
- ‘쓰레기 컬렉터’ 송해나 “전남친, 내 친구와 화장실에서 키스” 경악(미우새)
- 신정환, 국민 가족 예능서 섭외… "부담스러워 못 해"
- “결혼식 하객과 카풀하다 바람난 남편”, 황당한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