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이전 ‘日 간판스타’ 마쓰자카, 그가 꼽은 WS 3차전 다저스의 불안 요소···“투수들 실전 감각이 가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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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최고 스타였던 마쓰자카 다이스케(45·은퇴)가 2025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불안 요소를 꼽았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서 야구 평론가로 활동 중인 마쓰자카는 10월 27일 TV 아사히의 보도 스테이션에 출연해 28일 다저스의 홈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3차전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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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최고 스타였던 마쓰자카 다이스케(45·은퇴)가 2025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불안 요소를 꼽았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서 야구 평론가로 활동 중인 마쓰자카는 10월 27일 TV 아사히의 보도 스테이션에 출연해 28일 다저스의 홈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3차전을 전망했다.
다저스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치른 월드시리즈 1, 2차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어 “둘 다 타격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특히,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좋은 타구를 여러 번 만들어냈다. 안타뿐 아니라 아웃 된 타구도 강했다. 토론토에서 타격 밸런스가 가장 좋아 보였다. 다저스는 이들을 제어해야 한다”고 했다.
스프링어는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 2차전에선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월드시리즈 1차전에선 4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2차전에선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마쓰자카는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밀워키 블루어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했다”며 “4연승 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했기에 투수진의 실점 감각이 떨어져 있을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MLB 투수 대부분은 긴 휴식을 선호하지 않는다.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던 블레이크 스넬의 투구를 자세히 보면, 장기간의 공백이 공에 영향을 준 듯했다. 베테랑이라도 몸 관리가 쉽지 않다는 뜻”이라고 했다.
스넬은 10일 만에 마운드에 올라 6이닝도 버티지 못했다.
스넬은 이날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5실점 3볼넷 4탈삼진을 기록했다. 스넬은 월드시리즈 1차전 패전투수였다.

마쓰자카는 “나 역시 너무 쉬면 밸런스가 깨지는 타입이었다”며 “글라스노우도 오랜만에 나서는 만큼 초반 제구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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