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하준과 소개팅 그 후..."주선자 이시언 부부와 넷이 식사" [RE:뷰]

하수나 2025. 10. 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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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배우 하준과의 소개팅 이후 주선자인 이시언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한번 했다고 소개팅 후기를 전했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하준과의 소개팅 후기를 공개했다.

이어 소개팅 이후 전개에 대해 "소개팅 이후에 어떻게 됐나면 일주일 정도 있다가 주선자인 이시언 부부와 저랑 하준 씨 넷이서 밥을 한번 먹었다"라며 '애프터가 진행될 지는 비밀'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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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배우 하준과의 소개팅 이후 주선자인 이시언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한번 했다고 소개팅 후기를 전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한혜진’에선 ‘소개팅 후에 만나서 밥을 먹었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하준과의 소개팅 후기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제가 소개팅 콘텐츠를 하지 않았나. 저의 연애와 결혼을 진심으로 염원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거라는 거를 처음 알았다. 깜짝 놀랐다”라고 웃었다. 이어 “우리 엄마보다 구독자분들이 나의 결혼을 염원하고 있다”며 “당황스러웠고 한편으로는 감사한 마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소개팅에 나가서 뚝딱댔다는 댓글에 대해 “원래 기본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소개팅을 하면 주선자가 누가 나오는지를 이야기를 해주지 않나. 어느 정도는 기본적인 정보는 보고 오지 않나. 저는 진짜 블라인드 데이트였다. 제작진도 이야기를 안 해주고 주선자인 이시언 오빠도 얘기를 안 해주고 작가님도 얘기를 안 해주고 아무도 얘기를 안 해줬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서 그분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정보가 없으니까 놀랐다. 제가 방송에서나 어디 사석에서든 누구를 만나게 될 때 어떤 정보도 없이 만난 적이 태어나서 처음이다. 그래서 조금 다른 때랑 달랐을 수도 있다. 저의 뚝딱거림을 우리 구독자 분들이 너무 놀리셔서 그게 너무 재밌었고 제가 그분을 몰라 봬서 그래서 제가 좀 더 민망해서 제가 좀 자연스럽게 못 나왔던 것 같다. 초반 한 20분, 30분까지 제가 그분을 못 알아 뵀다는 거 자체가 너무 민망하고 솔직히 너무 죄송하고 그래서 그 기분을 떨쳐내지 못해서 자연스럽게 잘 안 되더라"고 해명했다. 

"콩닥콩닥 설렌다. 2탄 러닝으로 보여주시는 거죠?"라는 댓글에는 "일단 러닝은 같이 못했다. 시간 맞추기가 힘들고 제 컨디션에 따라서 뛰다 보니까 러닝은 계속 혼자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개팅 이후 전개에 대해 “소개팅 이후에 어떻게 됐나면 일주일 정도 있다가 주선자인 이시언 부부와 저랑 하준 씨 넷이서 밥을 한번 먹었다”라며 ‘애프터가 진행될 지는 비밀’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한혜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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