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광희고 졸업 임동균 KB손해보험 1R 7순위 지명

한규빈 2025. 10. 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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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미들 블로커 임동균(동해광희고 졸업)과 리베로 강선규(속초고 졸업)가 프로 문턱을 넘었다.

한양대 임동균은 27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전체 7순위)로 KB손해보험 스타즈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대학 졸업을 앞둔 리베로 중 유일하게 V-리그에서 활약하게 된 강선규는 즉시 전력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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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
속초고 졸업 강선규 OK행

2025~2026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미들 블로커 임동균(동해광희고 졸업)과 리베로 강선규(속초고 졸업)가 프로 문턱을 넘었다.

한양대 임동균은 27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전체 7순위)로 KB손해보험 스타즈의 부름을 받았다. 199㎝과 89㎏의 체격을 지닌 임동균은 2m에 육박하는 신장에도 운동 능력이 뛰어난 자원이다. 양질의 서브에 준수한 공격력까지 갖춰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이어 중부대 강선규는 3라운드 3순위(전체 14순위)로 OK저축은행 읏맨에 지명됐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대학 졸업을 앞둔 리베로 중 유일하게 V-리그에서 활약하게 된 강선규는 즉시 전력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선수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48명의 지원자 중 18명만 프로의 부름을 받으며 역대 최저인 37.5%의 지명율을 기록했다. 신인 선수 연봉은 4000만원으로 모두 동일하고 지명 순서에 따라 계약금을 차등 지급한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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