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설'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시즌 개막 8경기 만에 감독 경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벤투스가 투도르 감독을 경질했다.
유벤투스는 27일 '투도르 감독을 해임하고 그의 코치진도 해임한다'며 '클럽은 지난 몇 달 동안 투도르 감독과 그와 함께한 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그들의 미래 경력에 최선을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3월 모타 감독을 대체하기 위해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지만 투도르 감독은 7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3승3무2패(승점 12점)의 성적으로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다. 최근 세리에A에서 5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져있다.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4위를 기록한 유벤투스는 올 시즌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26일 열린 라치오와의 원정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하며 고전했고 유벤투스는 라치오전 후 투도르 감독 경질을 결정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지난 15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 문제는 김민재의 연봉 900만유로다.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이탈리아로 복귀해 다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에서 세리에A로 2년 만에 다시 돌아올 수 있다. 나폴리에서 잊을 수 없는 2022-23시즌을 보낸 김민재는 아시아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와 함께 독일로 떠났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시장에 나왔던 김민재는 두 달 안에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1월에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슈크리니아르 영입에도 관심이 있고 브리머의 부상 공백을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재의 이적설이 꾸준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의 프로인트 디렉터는 26일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김민재의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로인트 디렉터는 '김민재를 방출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아니다. 김민재는 항상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다. 김민재는 항상 부상과 싸워야 했지만 이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고 김민재가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김민재의 활약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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