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의리가 이 정도..'입대' 차은우 번쩍 안고 등장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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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절친 차은우를 향한 의리를 드러냈다.
정국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을 빛냈다.
이날 블랙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정국은 차은우 얼굴이 프린트된 대형 인형을 품에 안고 등장,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차은우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잘생긴 놈 연민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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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절친 차은우를 향한 의리를 드러냈다.
정국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을 빛냈다.
이날 블랙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정국은 차은우 얼굴이 프린트된 대형 인형을 품에 안고 등장,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인형을 들어 올리며 남다른 포즈를 취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정국은 취재진 앞에서 “은우가 연기한 모습이 궁금했다. 또 은우랑 저희가 20대 초반에 함께 어울리던 때를 생각하면서 찍었다더라. 그 느낌으로 즐겁게 관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은우야, 늘 건강 잘 챙기고 군 복무도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1997년생 동갑내기인 정국과 차은우는 NCT 재현, 세븐틴 민규, 갓세븐 유겸 등과 함께 ‘97라인’으로 불린다. 이번 시사회 참석 역시 각별한 우정을 보여주는 행보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은우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잘생긴 놈 연민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또 오는 11월 21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ELSE’를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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