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동거 윤정수♥원진서 50평 월세 신혼집 확 달라졌다 “짐들 싹 정리”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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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윤정수가 달라진 신혼집을 공개했다.
10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합가를 시작한 윤정수 원진서 커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정수는 "이제 같이 살게 돼서 짐도 정리가 돼야 한다. 아내 짐도 더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원진서는 "비울줄 알아야 채워지는 거니까. 오늘 이 짐들을 싹 정리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게 목표다"며 "오늘 이후로 달라질 거다. 물건이 많이 빠질 거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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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가 달라진 신혼집을 공개했다.
10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합가를 시작한 윤정수 원진서 커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혼집 내부가 공개됐다. 침대는 두 개로 나란히 놓였고 비어 있던 화장대는 원진서 화장품으로 가득 채워졌다.
윤정수는 "이제 같이 살게 돼서 짐도 정리가 돼야 한다. 아내 짐도 더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짐 정리를 위해 플리마켓을 열기로 했다. 원진서는 "비울줄 알아야 채워지는 거니까. 오늘 이 짐들을 싹 정리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게 목표다"며 "오늘 이후로 달라질 거다. 물건이 많이 빠질 거다"고 자신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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