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흑인 사위 데빈 자녀 계획에 흐뭇 “40살에 아들, 딸 하나씩”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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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태원이 손주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10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외국인 사위 데빈과 둘 만의 시간을 가진 김태원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원은 "자녀 계획은 어떻게 되나? 아이를 몇 명 정도?"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원은 "그건 마음대로 안 된다"면서도 흡족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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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태원이 손주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10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외국인 사위 데빈과 둘 만의 시간을 가진 김태원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원은 "자녀 계획은 어떻게 되나? 아이를 몇 명 정도?"라고 물었다. 데빈은 “아마 마흔쯤에 두 명? 가능하다면 아들, 딸 하나씩이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원은 “그건 마음대로 안 된다"면서도 흡족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태원은 "아이를 키우는 게 쉽지 않다. 자네가 나이들었을 때 찾아오는 아이가 한 명이냐 두 명이냐는 큰 차이가 난다”라고 조언했다. 사위는 "그래서 이상적인 건 두 명"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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