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한화 김경문 감독 "한국시리즈 다운 박진감 있는 경기여야 했는데…죄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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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김경문(66) 감독이 사과의 말을 전했다.
경기 후 한화 김경문 감독은 "한국시리즈 경기답게 타선에서 점수를 내주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돼야 했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점수가 많이 나지 않았다. 팬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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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김경문(66) 감독이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화 이글스와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2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1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한화 김경문 감독은 "한국시리즈 경기답게 타선에서 점수를 내주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돼야 했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점수가 많이 나지 않았다. 팬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시작은 좋았는데, 투수들이 생각보다 점수를 많이 줬다. LG가 잘 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연이틀 아쉬운 수비를 보인 노시환에 관한 질문에는 "그 부분은 언급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3차전 선발에 대해서는 "코디 폰세다"라고 답한 뒤 "3차전에서 반격할 기회를 잡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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