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이 역사" 포효…누적 상금 1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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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어젯(26일)밤 프랑스오픈 정상에 오르며 경이적인 우승 행진을 이어갔는데요.
올 시즌만 9번째 우승에,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왕즈이와 시즌 맞대결에서도 전승 행진을 이어간 안세영은, 13번째 대회에서 9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또 올 시즌 누적 상금만 72만 달러, 우리 돈 10억 원을 돌파하며, 세계 배드민턴계에 새 역사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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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어젯(26일)밤 프랑스오픈 정상에 오르며 경이적인 우승 행진을 이어갔는데요. 올 시즌만 9번째 우승에,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안세영은 올해만 6번째 결승에서 만난 세계 2위 왕즈이를 상대로, 넘어설 수 없는 세계 1위의 벽을 다시 한번 알려줬습니다.
절묘한 네트 플레이로 왕즈이를 얼어붙게 했고, 진기명기 같은 노룩 백핸드 샷으로 득점했습니다.
[안세영의 마법 같은 플레이입니다!]
단 한 번의 위기 없이 42분 만에 2대 0 완승을 거두고, 2주 연속 우승과 대회 2연패를 자축하듯 크게 포효했습니다.
왕즈이와 시즌 맞대결에서도 전승 행진을 이어간 안세영은, 13번째 대회에서 9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2023 시즌 기록한 개인 최다 10회 우승은 물론, 남자 싱글의 전설, 모모타 켄토가 세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11회 우승에도 다가섰습니다.
또 올 시즌 누적 상금만 72만 달러, 우리 돈 10억 원을 돌파하며, 세계 배드민턴계에 새 역사를 예고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감정이 북받치는 거 같네요. 뭔가. 제가 이제부터 가는 길이 곧 제가 봤을 때는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안세영은 내일 귀국해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뒤, 다음 달 호주오픈과 연말에 있을 왕중왕전을 준비합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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