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고은아, 새 가족 생겼다..."우리 집 가면 진짜 행복할 것"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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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와 미르가 강아지 두 마리를 입양했다.
영상 속 고은아와 미르는 "아빠를 위해 유기견을 입양하러 왔다"면서 지인의 집을 찾았다.
이후 고은아와 미르는 입양계약서를 작성한 뒤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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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고은아와 미르가 강아지 두 마리를 입양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입양 문의 0건인 아이들을 입양 받았습니다!! 눈물 파티"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은아와 미르는 "아빠를 위해 유기견을 입양하러 왔다"면서 지인의 집을 찾았다.
미르는 "아빠가 엄청난 애견인이자 애묘인이다. 강아지와 17,18년 살았다. 근데 이번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아버지가 친구 없이 못 산다. 평생을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하셨다"면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마음의 치유가 된 아버지가 '혹시 주변에 유기견 없냐'고 하시더라"면서 유기견을 입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빠가 한 아이는 너무 외로울 것 같다고 '두 아이를 잘 할 수 있다'고 하셔서 두 아이를 입양하려고 한다"고 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어릴 때 아빠가 침대에서 강아지들을 끼고 계셨다. 안 봐도 안다. 걔네들 우리 집 가면 진짜 행복할거다"고 했다.
이에 지인은 "'아직 젖먹인데 왜 입양을 가냐'고 하실 수 있다. 엄마가 유기 동물이다 보니까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그래서 이 친구가 빨리 분리돼서 치료 들어가야 한다"면서 "두 달 정도 젖을 먹고 가면 너무 좋겠지만 엄마도 살아야 되니까 떨어져야 하는 상황인데 다행히도 동반 입양을 또 해주신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지인은 "입양 문의가 처음이다"면서 "'우리 아가들 어떡하냐' 걱정을 했었다. 아기들 입양 시점을 놓치면 입양이 더 어렵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고은아는 "떨어지면 안 된다. 아기들이 너무 외로울 것 같다"고 했다.
잠시 후 옹기 종기 모여있는 강아지들을 본 고은아는 "너무 예쁘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후 고은아와 미르는 입양계약서를 작성한 뒤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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