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팬들께 많이 죄송한 스코어..홈에서 반격한다, 3차전 선발 폰세”

안형준 2025. 10. 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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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2차전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화 이글스는 10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패했다.

연이틀 대패를 당한 한화 김경문 감독은 "한국시리즈다운 스코어가 나오고 박진감있는 경기를 해야하는데 어제도 오늘도 스코어 면에서 팬들께 많이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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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김경문 감독이 2차전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화 이글스는 10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한화는 5-13 완패를 당했고 원정에서 2패를 안은 채 대전으로 향하게 됐다.

연이틀 대패를 당한 한화 김경문 감독은 "한국시리즈다운 스코어가 나오고 박진감있는 경기를 해야하는데 어제도 오늘도 스코어 면에서 팬들께 많이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초반 시작은 좋았는데 투수 쪽에서 점수를 생각보다 많이 줬다. LG가 잘친 점도 있다"고 돌아봤다. 한화는 1회초 4점을 선취했지만 마운드가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다.

김 감독은 "투수들의 부진이 추워진 날씨의 영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홈 3차전에서 반격 기회를 잡겠다. 3차전 선발은 폰세다. 황영묵이 오늘 제 역할을 충분히 잘했다. 3차전에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사진=김경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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