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점을 넣을 수 있었던 이유는...” 레딕 레이커스 감독이 말하는 리비스의 활약 비법은?

박종호 2025. 10. 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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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의 맹활약이 나온 경기였다.

리브스의 활약에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리브스의 활약은 정말로 놀랍다. 환성적이었다. 정말로 수준 높은 농구를 선보였다. 이것은 경쟁심과 끈기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체육관에서 얼마나 노력한 지를 안다. 그가 50점을 넣을 수 있었던 이유는 훈련이다"라며 리브스의 활약의 비법을 설명했다.

한편, 리브스의 활약으로 레이커스는 2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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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의 맹활약이 나온 경기였다.

LA 레이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새크라멘토 골든 1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와 경기에서 127-1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2연승에 성공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203cm, F)가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 새크라멘토와 경기에서는 새로운 에이스인 루카 돈치치(201cm, G-F)까지 결장했다. 두 선수의 공백이 생긴 상황.

그러나 오스틴 리브스(196cm, G)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 평소에는 조연 역할을 맡은 그였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그 결과, 커리어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그의 최종 성적은 51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였다. 1어시스트만 더했다면 50점 동반 트리플 더블을 달성할 수 있는 경기였다.

리브스의 1쿼터는 다소 잠잠했다. 본인 득점보다는 팀원들의 움직임을 살피며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도한 3점슛은 모두 빗나갔다. 그러나 2쿼터 감을 잡았다. 상대의 골밑을 공략하며 자유투를 획득했고, 시도한 7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했다. 그렇게 리브스는 혼자 14점을 몰아쳤다.

3쿼터에는 리브스의 외곽 슈팅 감각까지 돌아갔다. 전반전 시도한 3점슛이 모두 빗나갔다. 하지만 3쿼터에 리브스는 3개의 3점슛 중 2개를 성공했다. 그러자 상대 수비도 리브스의 외곽 공격을 의식했고, 리브스는 주어진 공간을 더 활용했다. 그렇게 혼자 15점을 올렸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도 리브스는 맹활약했다. 클러치 상황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경기 종료 2분 전, 돌파 득점으로 122-116을 만들었다. 상대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4개도 모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리브스의 활약에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리브스의 활약은 정말로 놀랍다. 환성적이었다. 정말로 수준 높은 농구를 선보였다. 이것은 경쟁심과 끈기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체육관에서 얼마나 노력한 지를 안다. 그가 50점을 넣을 수 있었던 이유는 훈련이다”라며 리브스의 활약의 비법을 설명했다.

또, “지난 시즌 이후부터 계속 그와 농구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아칸소 출신의 소년이 NBA에서 20개의 슈팅을 던지고 50점을 넣었다. 이 순간들은 정말로 놀랍다. 그의 곁에 있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그는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다”라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한편, 리브스의 활약으로 레이커스는 2연승에 성공했다. 시즌 전적은 2승 1패. 기분 좋게 NBA 개막 주간을 마무리한 레이커스와 리브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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