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넌, PGA투어 3번째 출전만에 우승…세계랭킹 4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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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마이클 브레넌(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출전 만에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정규시즌이 끝난 뒤 진행 중인 가을 시리즈에는 정상급 선수들이 거의 나오지 않지만, 특히 이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는 크게 주목할 스타가 없었다.
브레넌이 PGA 정규투어에 뛴 것은 이번이 3번째로, 앞서 2022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2023년 US오픈에서는 둘 다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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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3세 마이클 브레넌(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출전 만에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정규시즌이 끝난 뒤 진행 중인 가을 시리즈에는 정상급 선수들이 거의 나오지 않지만, 특히 이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는 크게 주목할 스타가 없었다.
이번 대회 스폰서 초청으로 참가 기회를 얻은 신예 브레넌은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1·7,421야드)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둘째 날 단독 1위로 도약했고, 2~4라운드에서 그 자리를 지켜냈다.
27일(한국시간)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브레넌은 접전 예상과는 달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특히 전반에 5타를 줄여 큰 위기 없이 정상에 올랐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적어낸 브레넌은 2위 리코 호이(필리핀)를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우승상금 108만달러 주인이 됐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브레넌은 올해 PGA 3부투어 격인 PGA투어아메리카스에서 상금왕에 올라 2026시즌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로 승격했다. 특히 올해 8~9월 4주간 3승을 쓸어담았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2부를 건너뛰고 단숨에 PGA 정규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었다.
브레넌이 PGA 정규투어에 뛴 것은 이번이 3번째로, 앞서 2022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2023년 US오픈에서는 둘 다 컷 탈락했다.
또한 이번 성적에 힘입어 27일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111위에서 43위로 도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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