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KCC 꺾고 4연승…정관장과 '공동 1위'

김진엽 기자 2025. 10. 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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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부산 KCC를 제압하고 안양 정관장과 공동 1위가 됐다.

LG는 27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1-72로 승리했다.

4연승에 성공한 LG는 7승2패를 기록, 정관장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연승에 닿지 못한 KCC는 6승3패가 되면서 공동 3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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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2 역전승…칼 타마요 더블더블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칼 타마요.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부산 KCC를 제압하고 안양 정관장과 공동 1위가 됐다.

LG는 27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1-72로 승리했다.

4연승에 성공한 LG는 7승2패를 기록, 정관장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또 KCC 상대 연승 횟수도 '8'로 늘렸다.

연승에 닿지 못한 KCC는 6승3패가 되면서 공동 3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LG에서는 칼 타마요가 27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아셈 마레이도 12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힘을 보탰다.

KCC에선 숀 롱이 21점 14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쿼터는 KCC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10점 차로 앞섰다.

하지만 LG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2, 3쿼터에 분위기를 뒤집었다.

그리고 4쿼터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에게 단 9점만 허락하면서 25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LG는 쿼터 종료 7분5초 전에 나온 최형찬의 3점슛으로 66-66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6분29초 전에는 양준석의 2점슛으로 68-66으로 앞섰다.

이후 공방전을 벌인 끝에 양준석, 칼 타마요 등의 연속 득점이 나온 LG가 승전고를 울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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