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우승' 이정환, 세계랭킹 197위로 '254계단 급등'…임성재·김시우는 유지 [제네시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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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정상에 등극한 이정환(33)이 단번에 250계단 이상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이정환은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451위)보다 254계단 뛰어오른 197위가 됐다.
2021년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6언더파 278타 공동 7위를 기록했고, 세계랭킹 18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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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정상에 등극한 이정환(33)이 단번에 250계단 이상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이정환은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451위)보다 254계단 뛰어오른 197위가 됐다. 이는 세계 톱200에 처음 진입한 이정환의 개인 최고 기록이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김성현, 옥태훈에 이은 7번째 높은 랭킹으로, '국내파'로는 옥태훈 다음이다.
이정환은 지난 26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파71)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7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1~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작성한 이정환은 공동 2위 나초 엘비라(스페인)와 로리 캔터(잉글랜드)를 3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68만달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인 임성재와 김시우는 세계 36위, 세계 64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김시우는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1위, 임성재는 1언더파 283타로 공동 42위로 대회를 끝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섰다가 컷 탈락한 안병훈은 6계단 밀려난 세계 78위다. 김주형은 세계 88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김성현은 세계 155위, 옥태훈은 세계 170위로 조금씩 하락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선전한 김백준과 최승빈은 세계 337위, 세계 362위로 각각 올라섰다.
2021년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6언더파 278타 공동 7위를 기록했고, 세계랭킹 18위를 유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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